할리우드 대표하는 배우 키아누 리브스 모든 것
키아누 리브스 혼혈인가?
키아누 리브스는 1964년생 배우로, 레바논에서 출생을 하였으나 현재 국적은 캐나다입니다. 키아누 리브스 매우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약간 아시아적인 느낌이 있기도 해서 많은 분들이 혼혈인지 궁금해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키아누 리브스는 혼혈입니다. 키아누 리브스 할머니는 중국계 하와이인, 할아버지는 포르투갈인, 네덜란드인의 피를 이어받은 하와이인입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인 키아누도 하와이어로 산들 바람을 뜻한다고 합니다.
키아누 리브스 노숙 ?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을 한다는 것은 루머입니다. 그런데 왜 키아누 리브스를 검색하면 노숙이란 단어가 따라오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키아누 리브스의 자유로운 성격에 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는 어린 시절부터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며 성장을 했습니다.
물론 어린 나이에 여러 곳을 다닌 것은 그의 의지로 인한 것은 아니였을 것입니다. 키아누 리브스의 어린 시절, 그의 부모님이 이혼을 하여 그는 어머니를 따라서 어머니가 일자리를 구하며 이주를 할 때마다 함께 다녔습니다.
그런 어린시절 때문인지 키아누 리브스는 여러 곳을 다니기를 좋아하게 되어 그가 40살이 되기 전까지는 집을 구매하지 않고 한 곳에 거주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호텔 등에 거주하던 키아누 리브스, 그는 40살이던 2003년에 "이제 한 곳에 정착하며 살고 싶다"면서 "집을 구매했으며 그동안은 노숙 같은 생활을 했다"라고 농담 식으로 토크쇼에서 말을 합니다.
그리고 키아누 리브스는 밖에서 앉아서 바람을 쐬며 쉬고 있는 것인데, 그것을 찍은 사진을 보면 뭔가 쓸쓸해 보이고 외로워 보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종합이 되어 키아누 리브스 노숙한다고 오해가 생긴 것입니다.
키아누 리브스 선한 영향력
키아누 리브스 사람과 자연을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영화 배우 활동을 통해 매우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지만, 그 돈을 과시하지도 않고 자신을 위해서만 쓰지도 않습니다.
실제로 그는 지하철을 이용하기도 하며 지하철에 앉아있다가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등 젠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그가 메트릭스 2 영화를 촬영할 때 그는 자신의 수입 일부를 영화 촬영에 사용하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는 익명 단체를 만들어서 기부를 해왔던 것이 알려졌고, 자산의 많은 부분을 기부를 하는 등 선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좋아하는 키아누 리브스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손을 건네는 등 선행까지 많이 알려지면서 선한 영향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 대표 영화
키아누 리브스 여러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폭풍속으로, 데빌스 애드버킷, 매트릭스 시리즈, 존윅 시리즈가 있습니다.
이렇게 키아누 리브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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